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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여주 삼교 물류센터 짓는다
우미건설, 여주 삼교 물류센터 짓는다
  • 이선영 기자
  • 승인 2021.02.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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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경제 = 이선영 기자] 종합부동산회사 우미건설(대표 배영한)이 여주 삼교에 물류센터를 짓는다. 이는 지난해 10월 완공한 이천 부발 물류센터에 이은 두 번째 시공이다.

우미건설은 여주 삼교 물류센터 건설에 시공사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여주 삼교 물류센터는 오는 3월 착공해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여주시 삼교동 459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대지면적 29,683㎡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9,900㎡ 규모로 지어진다.

여주 삼교 물류센터 조감도. [이미지 = 우미건설 제공]
여주 삼교 물류센터 조감도. [이미지 = 우미건설 제공]

우미건설은 이번 여주 삼교 물류센터 사업 참여를 통해 기획·개발·운영 관리로 이어지는 자산운영관리의 전문성을 확보해 부동산 복합개발 능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여주 삼교 물류센터가 개장되면 경기도 동남부권을 비롯해 강원, 춘천지역까지 이동 가능해 전국 단위 물류 시스템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