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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농원, 제2회 '겨울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상하농원, 제2회 '겨울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 이선영 기자
  • 승인 2021.04.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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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소복하게 내린 상하농원 목장 언덕 등성이를 사람들이 구름에 달 가듯 가로지른다. 앞선 네 명의 사람들 뒤로 널찍이 거리를 둔 채 두 사람이 걷고 있다. 울타리와 지평선 너머로 푸릇한 숲이 머리를 내밀고 있다. 두 그루의 나무는 하얀 구름이 뒤덮인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있다.’

제2회 상하농원 겨울 사진 공모전의 대상 수상작인 ‘하얀 겨울’(사진)을 설명한 내용이다.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상하농원(대표 류영기)은 지난달 12일 제2회 상하농원 겨울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상하농원은 전라북도 고창군에 위치한 농촌테마파크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상작들은 상하농원 내 ‘파머스카페 상하’ 벽면에 걸리게 됐다. 이로써 상하농원 입장객들과 파머스빌리지 숙박객들은 수상작들을 앞으로 계속해서 관람할 수 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색 있는 상하농원의 사계절 모습을 그대로 담은 계절별 사진전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상하농원 겨울사진 공모전은 상하농원의 겨울 이야기를 주제로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됐다. 그 결과 △대상 김태운 작 ‘하얀 겨울’ △최우수상 임태규 작 ‘상하농원에서 맞이한 별밤과 아침’ △최우수상 한태호 작 ‘해 질 녘 상하농원’ △최우수상 신민선 작 ‘상하에서 첫눈을 맞이하다’ △우수상 김윤석 작 ‘상하농원 설경, 넋을 놓게 하다’ △우수상 이환희 작 ‘상하농원에서 겨울 보내기’ 등 총 19개 작품이 선정됐다.

[사진 = 매일유업 제공]
[사진 = 매일유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