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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새로운 매트리스 렌탈 서비스 '슬립매칭' 도입
코웨이, 새로운 매트리스 렌탈 서비스 '슬립매칭' 도입
  • 이선영 기자
  • 승인 2021.04.0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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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경제 = 이선영 기자] 코웨이가 ‘슬립케어 매트리스’ 렌탈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활동 시간이 늘어났으므로 자연스레 위생과 수면에 관해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침대 소비 패러다임이 ‘소유’에서 ‘렌탈’로 변하고 있다는 얘기다.

코웨이 관계자는 7일 “(코웨이는) 2011년 국내 최초로 매트리스 렌탈 및 케어서비스를 선보였다”며 “ ‘슬립케어 매트리스’ 렌탈 서비스로 침대는 한 번 사면 장기간 변경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깨졌다”고 말했다.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 렌탈 서비스는 한 차례 진화 과정을 거쳤다. 지난해 ‘슬립매칭 서비스’를 도입하면서다. 슬립매칭 서비스는 ‘코웨이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렌탈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6년 렌탈 기준으로 이용자는 3년에 한 번 4가지 종류의 탑퍼 중 원하는 모델을 선택하면 그 모델로 교체받을 수 있다. 기존엔 사용하던 탑퍼와 동일 모델로만 교체가 가능했지만, 이젠 렌탈 이용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는 다양한 종류의 탑퍼를 경험해볼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코웨이의 설명이다. 탑퍼는 신체가 직접 닿는 매트리스 상단 부분을 말한다.

[사진 = 코웨이 제공]
[사진 = 코웨이 제공]

렌탈 이용자는 4개월에 한 번씩 위생관리 전문가인 ‘홈케어 닥터’의 ‘7단계 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홈케어 닥터는 이용자의 매트리스 내·외부를 청소하고, 매트리스 내 진드기를 제거한다. 이때 자외선(UV)살균 작업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