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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간편결제 가맹점’ 업무 제휴 체결
하나카드,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간편결제 가맹점’ 업무 제휴 체결
  • 천옥현 기자
  • 승인 2021.04.2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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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경제 = 천옥현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가 재단법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하 한결원)과 ‘제로페이 간편결제 가맹점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 12월 도입된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매장 QR코드를 통해 결제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가맹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시스템이다. 가맹점 수수료율은 평균 0.3%로 연매출액 8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는 0%다.

이번 제휴 협약에 따라 하나카드는 자사 간편결제 플랫폼 ‘하나1Q페이’ 앱을 통해 제로페이 가맹점 대상 신용카드 결제를 지원하게 된다.

한결원은 제로페이의 기존 QR코드 결제 방식에 ‘하나1Q페이’앱을 연동한 신용카드 결제 방식을 추가한다.

하나카드와 한결원은 각 사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양사 간 가맹점 모집 및 이용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카드 영업그룹 박의수 전무는 “급변하는 간편결제 시장에서 소외 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에 없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결원은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민간 재단법인으로 80만 개의 간편결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 하나카드 제공]
[사진 = 하나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