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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착한 셔틀’로 장애인 출퇴근 서비스 지원
쿠팡, ‘착한 셔틀’로 장애인 출퇴근 서비스 지원
  • 천옥현 기자
  • 승인 2021.06.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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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경제 = 천옥현 기자] 쿠팡이 지난 15일 SK텔레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과 함께 중증장애인 근로자 이동권 및 고용증진을 위한 착한셔틀 얼라이언스(Alliance: 제휴) 업무 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착한셔틀은 중증 장애인들이 직장 출퇴근시 겪는 이동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셔틀버스 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는 쿠팡과 SK텔레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행복커넥트, 모두의셔틀 등 총 7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사진 = 쿠팡 제공]
[사진 = 쿠팡 제공]

쿠팡은 착한셔틀 서비스 운영을 후원하고 쿠팡 소속 장애인 근로자의 이동을 확대 지원한다. SK텔레콤은 ICT(정보통신기술) 및 사업 기획과 관리를 맡았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중증장애인 고용제도 연계 및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

쿠팡은 고령층 채용으로 발생한 국가 지원금을 착한셔틀 사업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국가에서 지원받은 고용 취약계층 지원금을 다시 사회에 환원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기령 쿠팡 인사(HR CoE) 담당 부사장은 “사회적 가치가 높은 착한셔틀의 전국적인 확산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고용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