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손해보험 제공]
[사진 = KB손해보험 제공]

◇ KB손해보험, 소상공인 자녀 100명에 ‘신학기 학습물품’ 지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신학기 학습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자녀의 학업의욕을 고취시키고 소상공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KB손해보험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 100명에게 신학기 학습물품을 지원한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KB손해보험 윤희승 경영전략본부장과 세이브더칠드런 김희권 대외협력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손해보험 윤희승 경영전략본부장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DB손해보험 제공]
[사진 = DB손해보험 제공]

◇ DB손해보험, 채널에이치네트워크와 업무협약 체결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DB금융센터에서 채널에이치네트워크(대표 김소형)와 함께 ‘간편건강보험 헤밀레플랜’ 공동마케팅 제휴에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DB손해보험과 채널에이치네트워크가 협력관계를 구축해 각 사 보유 보험의 공백없는 리모델링과 건강보험 시장의 올바른 가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DB손해보험의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은 창립6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유병력자들을 위한 간편고지보험으로, 출시된 지 보름만에 가입 2만건을 기록했다. ‘김소형 헤밀레플랜’은 최신담보인 전이암 진단비, 4대 순환계질환 진단비, 셀프 부양시대에 맞는 간병인 사용, 질병·상해일당 담보 등으로 구성돼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선진화된 노후대비 문화발전 및 신뢰할 수 있는 보험가입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NH농협손해보험 제공]
[사진 = NH농협손해보험 제공]

◇ NH농협손해보험, ‘3행(行) 3무(無) 실천운동’ 개최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서국동)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에서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3행(行) 3무(無) 실천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운동은 범농협 캠페인으로 전 임직원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3가지 항목과 근절해야 할 3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실천해야 할 3행은 임직원 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한 사항으로 청렴·소통·배려를 의미한다. 근절해야 할 3무는 사고·갑질·성희롱과 같은 직장문화를 뜻한다.

이날 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이사는 3행3무 실천을 결의한 후,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3행3무의 문구가 담긴 마우스패드를 나눠주며 평소 업무에서 늘 청렴함을 잊지 않기를 강조했다. 서 이사는 “3행3무 실천운동을 통해 건전한 직장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나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