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경제]'원조 테니스 요정' 안나 쿠르니코바는 달랐다.

안나 쿠르니코바가 세계적 톱스타의 섹시한 화보로 항상 주목받는 맥심(MAXIM)의 한국판 11월호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섹시 미녀 스포츠 스타로서 뭇 남성들과 염문을 뿌린 바 있는 안나 쿠르니코바는 지난해 미국 시민이 된 후, 해외 각지에 파병된 미군 부대에 위문 투어를 하며 군인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지난 6월 윔블던에서는 은퇴한 힝기스와 윔블던 번외 경기에 출전하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더니 이번 맥심 화보에선 아찔한 비키니와 군번줄, 군화, 전투복을 소품으로 활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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